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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김태우가 '진검승부'에 출연한다.
JTBC '클리닝업'을 통해 매주 주말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는 김태우는 빠르게 차기작을 확정하며 2022년 하반기까지 쉴 틈 없는 행보를 예고했다. 그동안 tvN '철인왕후', MBN '보쌈-운명을 훔치다'를 통해 연달아 사극 작품에 출연했던 그가 오랜만에 법정 장르물로 돌아와 특유의 스마트하고 지적인 면모를 선보인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7 10:02 | 최종수정 2022-06-2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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