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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상아가 일상을 공유했다.
앞서 이상아는 "큼직한 쌍꺼풀이 덮여 버렸어요.."라는 글로 성형수술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점이 의식됐는지 이상아는 "내 얼굴이 무섭나굥ㅋㅋㅋ"라고 반응했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했다.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기사입력 2022-06-27 00:29 | 최종수정 2022-06-2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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