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 박민정, 8개월 된 딸과 거울 셀카 "거대하다"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6-27 15:52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 프로골퍼 박민정이 딸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박민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딸. 여행 갔다 오니 8개월. 거대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정은 동안 미모를 뽐내며 딸과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딸의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양 갈래 머리를 한 깜찍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민정은 배우 조현재와 지난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