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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한강 뷰 넘치는 거실은 럭셔리한데….
이날 나연 매니저는 "모두가 바라보는 나연의 숙소는 깨끗하고 예쁘고 아기자기한 느낌일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무대 위와 아래가 180도 다른 나연의 모습을 제보한다"고 한 매니저는 "실상은 바닥엔 다리미 자국이 있고 벽지도 떼어져 있어서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다"고 폭로했다.
이를 본 전현무는 "저 정도면 곰이 사는 것"이라고, 송은이는 "폐가 체험 아니냐"고 놀라움을 표시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