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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모델 겸 장윤주가 어마어마한 다리길이를 자랑했다.
사진에는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전종서와 찍은 모습이 여럿 담겼다. 특히 나란히 서있는 전신샷이 시선을 끌었는데, 장윤주는 길고 가는 다리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엄청난 비율과 몸매가 다시금 톱모델임을 각인시켜준다. 전송서 역시 큰 키와 늘씬한 몸매로 존재감을 뽐냈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4세 연하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영화 '베테랑', '세자매' 등을 통해 배우로서도 두각을 나타냈으며, 이번엔 '종이의 집' 한국판 버전 '종이의 집 : 공동경제구역'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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