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진♥’ 김지호, 머리가 엉덩이에..유연성 놀랍네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6-26 14:02 | 최종수정 2022-06-26 14:02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김지호가 엄청난 유연성을 뽐냈다.

김지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우드르바 다누라사나 백밴딩 후굴 연습. 허리 아픈 이들에겐 후굴이 좋다는 말씀에 빼먹지 않기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호는 고난이도 요가동작을 하고 있다. 배는 하늘을 향하고 두 팔과 다리로 바닥을 딛고 있다. 어려운 자세도 흐트러짐 없이 거뜬하게 소화시키는 김지호의 강인함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지호는 김호진과 지난 2001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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