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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재혼한 아내와의 별거설에 해명했다.
그는 "요즘 기사가 그렇게 나더라. 둘째 아이가 어려서 혼자 돌보기 어려우니 처가에 아이가 있다. 내가 혼자 있다고 했더니 별거라고 기사가 나왔다. '김구라 재혼했는데 별거' 이렇게 기사가 났더라"고 헛웃음을 보였다.
이어 "그걸 별거라면 별거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옛날에 했던 별거랑은 다른 별거다. 이거는"라고 덧붙이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기사입력 2022-06-26 09:09 | 최종수정 2022-06-2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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