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흰 양말+샌들 조합까지 소화하네..."패션의 완성은 얼굴"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6-26 00:27 | 최종수정 2022-06-26 06:5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한지혜가 흰 양말과 샌들 조합을 소화했다.

25일 한지혜는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양말과 샌들 조합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네티즌들은 "뭘 입어도 힙하네", "저 패션을 소화하네",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해 딸을 품에 안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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