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박군, 딸 데리고 병원행..."누구 닮아서 겁이 많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6-25 19:56 | 최종수정 2022-06-25 19:57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박군이 반려견과 함께 한 주말 근황을 전했다.

25일 박군은 SNS에 "오월이 데리고 병원~ 박오월 강아지 들어오세요! #죽는다고~ 죽는다고 #누구닮아서겁은겁나많고 #박군 #오월이 #푸들 #실버푸들 #예방접종 #4차 #사상충약 #기관지예방"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군은 반려견 오월이를 가슴에 품고 동물병원을 찾은 모습. 이때 아빠 박군은 진지한 표정으로 오월이를 케어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군은 LPG 출신 한영과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렸다.

narusi@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