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입술 쭈욱 내밀고 뭐하나? '국민 첫사랑' 투명 피부는 여전하네!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6-25 09:11 | 최종수정 2022-06-25 09:12


사진출처=수지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입술 쭈욱 내밀고, '귀여워 귀여워'.

가수 겸 배우 수지가 근황을 전했다.

24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밤 8시. 드디어 #안나가 공개됩니다. 많관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쿠팡플레이 드라마 '안나' 촬영 중 찍은 듯, 극중 의상을 하고 있다.

사진 속 수지는 너무나 투명한 피부로 '역시 국민 첫사랑'이란 소리가 절로 나온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8세가 되는 수지는 쿠팡플레이 '안나'에서 또 한번의 파격 변신에 도전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출처=수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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