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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톱스타들의 한밤 회동이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민낯으로, 집에서 배달음식을 즐기고 있다. 이슬만 먹고 살 듯한 이들의 '리얼 회식'에 미소가 절로 나온다. 하지만 무슨 이유인지 해당 사진은 지워진 상태다.
JTBC '바라던 바다'에서 함께 호흡했던 김고은, 로제와 함께 집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지아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로 호흡을 맞춘 주동민 감독의 단편 영화 'It's Alright'(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It's Alright'는 코로나 시대에 만연한 다양한 사회 군상들을 여섯 개의 이야기로 나눠 블랙 코미디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