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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탄소년단 RM이 스위스에서 근황을 전했다.
RM은 미술 작품의 가치를 높이는 아트컬렉터로 미술계에서 이름난 애호가로 알려져있다. RM이 방문한 미술관은 'RM 투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 이에 RM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트바젤'의 작품들을 담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최근 공식 유튜브 방탄티비(BANGTANTV)를 통해 당분간 단체 음악 및 공연 활동을 잠시 멈추고, 당분간 각자 활동에 주력할 계획임을 알렸다. 그런 가운데, 이날 RM은 '결혼설'에 휩싸였고, 소속사는 "사실무근"인 입장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