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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과 플라시도 도밍고의 내한 공연 리허설 사진이 공개됐다.
이처럼 다양한 활동에서 활약을 선보이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호중은 지난 18일 신곡 '빛이 나는 사람'을 발매를 통해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휩쓸며 존재감을 과시, CF 모델 발탁 소식까지 전하며 그만의 저력을 선보임을 증명했다.
이어 김호중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로 팬들을 만날 것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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