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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유재석의 막무가내 진행에 런닝맨 멤버들이 집단 보이콧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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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계속되는 '막무가내 진행'에 김종국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유재석에게 과자를 던지는 폭력 사태까지 발발했고 MC 역사상 고비를 맞이한 유재석은 "저는 이러다 맞아 죽겠죠"라며 본인의 운명을 직감한 듯 체념하는 모습까지 보여 촬영장을 폭소케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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