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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현실적인 고민을 토로한다.
특히 항상 밝은 에너지를 내뿜었던 유정이 뜻밖의 결과를 받아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이에 유정은 "아이돌 수명이 그리 길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 혼자의 길을 찾아야 하는데, 그 방법을 모르겠다"면서 브레이브걸스의 멤버로서 너무 행복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현실적인 고민을 토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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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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