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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유리가 운동으로 가꾼 몸매를 자랑했다.
앞서 이유리는 이날 방송된 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밥을 한 달 만에 먹는다. 촬영을 계속하고 있어서 닭가슴살, 고구마만 먹는다"고 말했다.
촬영 없는 날에는 새벽 6시에 일어나 오후 2시까지 운동만 한다는 이유리는 "연기에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편"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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