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이가령, 역대급 노출하며 산책...이러니 35세라고 해도 믿었지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6-23 09:22 | 최종수정 2022-06-23 09:2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가령이 근황을 전했다.

23일 이가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꼬미랑 산책"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가령은 파격적인 노출 패션으로 산책에 나선 모습. 큰 키와 날씬한 몸매로 모델 포스를 풍겼다. 탄탄한 복근, 잘록한 허리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가령은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부혜령 역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1988년생으로 알려졌지만 실제 1980년생이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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