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 ♥주진모가 반한 '단아 미모+섹시 몸매'..의사 중 제일 예뻐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6-21 20:11 | 최종수정 2022-06-21 20:12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 의사 민혜연이 단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민혜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에 드는 원피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누드톤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늘씬한 각선미와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11세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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