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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햇살 아래 빛나는 미모다. 사나가 '영앤리치' 인증샷을 올렸다.
사나 등 트와이스 멤버들은 최근 데뷔 후 처음으로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 팬들과 적극 소통을 하고 있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최근 월드투어 콘서트를 마쳤다. 이번 공연을 통해 북미 스타디움 입성, 도쿄돔 3회 연속 공연 및 매진을 달성한 첫 K팝 걸그룹이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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