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소파 위 과감포즈..."뜨거운 연애를 마친 기분"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6-21 15:56 | 최종수정 2022-06-21 15:56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윤세아가 근황을 전했다.

21일 윤세아는 자신의 SNS에 "지독하리만큼 뜨거운 연애를 마친 기분굥!! ㅋㅋㅋ… #뚝딱이의역습 #다시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마치 댄서를 연상케 하는 의상과 헤어스타일로 소파에 누워 있다. 특히 과감한 쩍벌 포즈가 마치 안무를 연상케 했다.

한편 윤세아는 MBC와 ENA PLAY가 공동제작하는 동물병원 24시 '심장이 뛴다 38.5' MC로 발탁됐다. '심장이 뛴다 38.5'는 동물들을 치료하고 구조하는 찐 수의사와 반려동물 가족들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보여줄 프로그램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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