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윤세아가 근황을 전했다.
한편 윤세아는 MBC와 ENA PLAY가 공동제작하는 동물병원 24시 '심장이 뛴다 38.5' MC로 발탁됐다. '심장이 뛴다 38.5'는 동물들을 치료하고 구조하는 찐 수의사와 반려동물 가족들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보여줄 프로그램이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1 15:56 | 최종수정 2022-06-21 15:56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