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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주미가 완벽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박주미는 2001년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21살, 16살의 아들을 두고 있다. 남편이 운영하는 업체는 연 매출이 1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종영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사피영 역으로 열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1 13:13 | 최종수정 2022-06-2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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