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억 재력가♥' 박주미, 21살 아들 둔 '50대' 엄마라고?…美친 동안미모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6-21 13:13 | 최종수정 2022-06-21 13:1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주미가 완벽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1일 박주미는 SNS에 "#박주미 #Parkjoomi"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는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과한 듯한 화장과 새하얀 피부로 한층 더 빛나는 박주미의 우아하고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주미는 2001년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21살, 16살의 아들을 두고 있다. 남편이 운영하는 업체는 연 매출이 1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종영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사피영 역으로 열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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