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문재완, 딸 목마 태우고 '흔들흔들'..."아이들과 여행은 노동"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6-21 09:26 | 최종수정 2022-06-21 09:26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이지혜가 가족들과의 여행을 공개했다.

21일 이지혜는 SNS에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은 노동이지만 ㅋㅋ 그래도 좋은 추억 남기는 중"이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에는 아빠의 목에 올라타 신나게 흔들거리며 여행을 즐기고 있는 딸 태리 양의 모습이 미소를 불렀다. 또 남편 문재완의 정신이 쏙 빠진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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