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최민환 "너무 더워 피신"…캐리어들고 어디가나 했더니…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22-06-21 18:07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근황을 전했다.

율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아... 진짜 너무 더워서 찜질방으로 피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율희의 남편 최민환은 딸의 손을 잡고 주차장에서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 아들 재율 군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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