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47세 맞아? 늘씬한 몸매 과시 수영복 패션 '눈길'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22-06-21 17:4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수영복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안선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ool #수영장 서 #감튀못참지 #햄버거 못참지 #수영복 에도 #진주목걸이 못참지 #선글라스 못참지 #수영복도패션 이니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선영은 가슴골이 깊게 파인 보라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47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가 매력포인트다.

한편, 안선영은 2013년 3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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