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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만삭 맞아? '과감' 하의 실종 스타일...배만 '볼록' D라인 '만화인 줄'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6-20 19:31 | 최종수정 2022-06-20 19:3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임신 9개월인 배우 양미라가 배만 볼록 나온 D라인을 자랑했다.

양미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급하게 셔츠사진 찍느라 정신이 없었어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을 자랑 중인 양미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양미라가 이날 선택한 의상은 긴 티셔츠와 셔츠였다. 여기에 핑크색 벙거지 모자와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모습. 양미라는 이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 이에 어울리는 표정과 포즈까지 선보이며 일상도 화보로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이때 양미라는 배만 볼록 나온 D라인을 자랑, 만삭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2020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고, 오는 6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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