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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임신 9개월인 배우 양미라가 배만 볼록 나온 D라인을 자랑했다.
이때 양미라는 배만 볼록 나온 D라인을 자랑, 만삭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2020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고, 오는 6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0 19:31 | 최종수정 2022-06-2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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