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딸 영유 보내고 18살 연하 남편과 점심 데이트" 여유로운 일상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6-20 15:50 | 최종수정 2022-06-20 15:5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완벽한 S라인을 자랑했다.

20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혜정이 영유간사이 남편과 점심 먹으러 가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파란색 반바지에 몸매가 드러나는 누드톤 상의를 입은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함소원은 함껏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47살의 나이에도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함소원의 자기관리가 돋보인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채널S '진격의 할매'에 출연해 둘째 유산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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