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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완벽한 S라인을 자랑했다.
특히 47살의 나이에도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함소원의 자기관리가 돋보인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채널S '진격의 할매'에 출연해 둘째 유산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기사입력 2022-06-20 15:50 | 최종수정 2022-06-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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