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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남편 김태현과의 제주도 여행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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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쿠라리움을 찾은 두 사람. 미자는 아쿠아리움을 찾은 학생들을 보며 "우리도 일찍 결혼했으면 저만한 애들이 있을 텐데... 애는 이미 군대 갔겠지"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김태현은 "지금 나는 교장 선생님 나이인 것 같은데"라고 반응해 미자를 피식 웃게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0 15:13 | 최종수정 2022-06-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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