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팔에 문신 뭐냐고..” 홍윤화, 급하게 해명한 이유가?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6-20 13:42 | 최종수정 2022-06-20 13:42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홍윤화가 문신 오해를 풀었다.

홍윤화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만나는 사람들마다 문신한 거냐, 레터링 새긴 거냐, 어떤 문신이냐 물어보셔서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대형 반창고가 붙어있는 홍윤화의 팔이 담겨있다. 홍윤화는 "냉삼 먹다가 철판에 덴 겁니다"라며 냉동 삼겹살을 먹다가 화상을 입었다고 반창고를 붙인 이유를 말했다. 문신이 아니라는 설명.

한편 홍윤화는 지난 2018년 김민기와 결혼했다. 현재 IHQ '맛있는 녀석들'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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