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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전소연이 콘서트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끝으로 전소연은 "네버랜드를 만난건 제 꿈의 인생에 가장 큰 행운이에요! 사랑해요 네버랜드"라고 글을 맺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연은 (여자)아이들 콘서트 무대에 오르기 전 준비 중인 모습이 담겼다. 그는 시선을 사로잡는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0 09:00 | 최종수정 2022-06-2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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