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볼이 아주 빵빵하다. 나이를 거꾸로 먹는 듯, 180도 달라진 모습이다.
특히 방송 내용이 거침이 없는데 속궁합을 비롯해 '19금' 토크까지도 척척 답을 했다.
하리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점 더 날 닮아 가는 내 아들 바비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반려견을 품에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하리수는 최근 방한한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와 만나, 성소수자 인권의 달(프라이드 먼스·Pride Month) 맞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