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큐, ♥김나영 아들과 세상 달달한 뽀뽀…벌써 아빠 다 됐네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6-18 21:41 | 최종수정 2022-06-18 21:41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김나영의 아이들과 행복한 제주살이 근황을 밝혔다.

마이큐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주도에서 지내고 있는 마이큐의 모습이 담겼다. 김나영의 가족과 함께 제주로 내려간 마이큐는 특히 김나영의 아들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비를 맞으며 함께 손을 잡기도 하고 다정하게 뽀뽀를 하며 아빠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세상 다정한 세 사람의 모습이 보기만해도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마이큐와 김나영은 지난해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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