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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과 미국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 찰리 푸스(Charlie Puth)의 콜라보레이션이 성사됐다.
정국과 찰리 푸스의 콜라보레이션 인연은 2018년 'MGA(MBC플러스X지니뮤직 어워드)'에서 시작됐다. 두 사람은 이 시상식에서 찰리 푸스의 'We Don't Talk Anymore'로 듀엣 무대를 펼쳐 전 세계 팬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정국과 찰리 푸스는 협업 곡 'Left and Right' 발매에 앞서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