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1박 천만원 호텔에 묵고, 4층 요트 타보고" 초호화 럭셔리 여행중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6-18 08:24 | 최종수정 2022-06-18 08:3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투애니원(2NE1) 출신 산다라박이 초호화 럭셔리 두바이 여행을 즐겼다.

산다라박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박에 천만원 짜리 호텔에도 묵어보고, 슈퍼카도 타보고, 4층짜리 요트도 타보고, 축구장 200개 크기의 쇼핑몰에서 쇼핑도 해보고, 사막도 가보고, 비현실적인 뷰도 보고…꿈같았던 초호화 두바이 여행 캬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두바이의 한 해변에서와 요트를 탄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겼다. 초호화 럭셔리 여행답게 화려한 스타일을 자랑하는 산다라박은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해맑은 미소가 더해져 눈길을 끈다.

한편, 산다라박은 현재 MBC '복면가왕'에 출연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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