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D-30' 양미라, 터질듯한 만삭 D라인…"설마 이번 달은 아니겠죠"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6-18 00:52 | 최종수정 2022-06-18 05:3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출산이 임박한 D라인을 게재했다.

18일 양미라는 SNS에 "서호 재우고 주수 달력을 봤더니 벌써 D-30! 급하게 주수사진부터 남겼어요. 정말 아무 것도 준비 안 했는데 시간만 엄청 빨리 가네요. 둘째는 예정일보다 더 빨리 나온다던데 설마 이번 달은 아니겠죠? #주수사진 #임신9개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이미 임신 9개월차로 출산을 앞둔 그는 만삭으로 커다란 D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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