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섭♥' 배슬기, 집앞 카페는 노브라로..."난 자유를 외친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6-18 00:52 | 최종수정 2022-06-18 07:1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배슬기가 근황을 전했다.

배슬기는 17일 자신의 SNS에 "밖에 비오길래 싸이클이나 타려고 운동복 갈아 입다가 집앞에 카페가 오픈했대서 냉큼 원피스하나 툭 겹쳐입고 나옴. 세상 편한 #노브라원피스 #노브라티 도 대박임! #난오늘도자유를외친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원피스를 입고 집앞 카페에 나온 배슬기의 모습. 특히 배슬기는 편안한 복장이지만 미모는 완벽함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배슬기는 2020년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SBS '아모르 파티 - 사랑하라, 지금'에 출연한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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