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선언’ 신봉선, 야윈 모습에 산다라박 걱정 “너무 말랐어요”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6-15 08:37 | 최종수정 2022-06-15 08:37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신봉선의 마른 몸매에 가수 산다라박이 걱정을 드러냈다.

지난 13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면가왕 대기실 앗싸!!! 다라보다 얼굴 작게 나왔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신봉선은 대기실에서 MBC '복면가왕' 출연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산다라박 뒤에 서서 자신의 작은 얼굴을 강조한 신봉선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최근 다이어트 중이라는 신봉선의 날씬해진 근황이 시선을 끈다.

이에 산다라박은 "언니 너무 말랐어요"라는 댓글을 달며 신봉선을 걱정했다.

한편 MBC '복면가왕', '놀면 뭐하니?' 등에 출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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