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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이 활동 종료 후에도 국내외 차트에서 뜨거운 인기를 과시 중이다.
이처럼 르세라핌은 활동 종료 후에도 큰 사랑을 받으면서 올해 데뷔한 걸그룹 중 가장 뛰어난 성적을 기록 중이다. 'FEARLESS'는 지난 7일 멜론 일간 차트 8위에 올랐으며 이는 올해 발매된 걸그룹 데뷔곡 중 최고 성적이다. 이 곡은 13일 일간 차트에서도 9위를 차지하는 등 장기 흥행에 돌입했다. 올해 데뷔한 여자 아이돌 중 미국 빌보드 차트에 6주 연속 입성한 것도 르세라핌이 유일하다. 또한, 'FEARLESS'는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TIME)이 발표한 '2022 베스트 K-팝 노래'에 선정되는 등 현지에서 남다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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