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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정현이 끝없는 출산 선물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앞서도 이정현은 한우, 아기 용품, 아이 옷, 과일 바구니, 직접 손뜨개로 만든 옷 등 박찬욱 감독, 연상호 감독, 류승완 감독, 매니저, 박경림, 시누이 등에게 받은 정성 가득한 선물을 인증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신 고백 뒤부터 시작된 축하는 출산 2개월 후에도 이어졌다. 덕분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엄마 이정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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