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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황제성과의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국주는 "근데 제성오빠 준비는 해. 찡끗"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코빅' 회식 다들 고생했습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국주는 tvN 예능 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15 01:10 | 최종수정 2022-06-15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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