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빈♥' 신다은, 엄마는 당직 중...당직실 분위기가 너무 아늑하네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6-15 21:44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신다은이 아기방 사진을 공개했다.

신다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당직은 접니다 (당직실 분위기 좋죠?) 작은 바람이 있다면 오늘은 우리 홀리가 부디 새벽끙가를 안 하길 바래봅니다. 그럼 모두 나 빼고 긋나잇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신다은이 '당직' 중인 아기방의 풍경이 담겨 있다. 아기자기한 모빌과 깔끔한 가구가 놓인 아늑한 아기방은 마치 인테리어 잡지에 나올 듯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끈다.

한편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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