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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클론 구준엽이 커플 운동화를 자랑했다.
구준엽은 "늦게 간 장가이니만큼 정말 원앙처럼 금실 좋게 영원히 행복하게 살게요"라며 "우리 희원이도 너무 좋아하네요"라며 '찐' 사랑꾼의 면모를 뽐냈다.
한편 구준엽과 서희원은 20년 전 교제했다가 헤어진 후 다시 만나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1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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