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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늦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임신테스트기를 확인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갑작스러운 임신 소식이 믿기지 않는 듯 당황한 표정을 한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남편 한창과 결혼해 딸과 아들 두 아이를 두고 있다.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1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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