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동 삼촌, 실제로 보니 어땠어?"… 이지현 딸 서윤양 "크고 무서웠어" 농담섞인 팬심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22-06-15 13:45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걸그룹 쥬얼리 멤버 출신 방송인 이지현의 딸 서윤 양이 강호동을 만났다.

이지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윤 양과 강호동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또 함께한 글에서 '호동삼촌 실제로 보니까 어땠어? "크고 무서웠어" 대한민국 최고의 강한 포스지만 자상하셔~~~^^'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이지현과 딸 서윤 양, 아들 우경 군은 최근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에 출연해 오은영과 만남을 가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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