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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최희가 악플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이어 그는 "너무 화나지만 웃을게"라면서 "힘들 때 웃는자가 일류니까 오늘도 으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최희는 "사랑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에게 일일이 갚기도 바쁜데 오늘은 짚고 넘어갈게 신고간다!"면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14 20:14 | 최종수정 2022-06-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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