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이지현, 子 변화에 한결 편안해졌네...40세에 미모 전성기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6-14 14:43 | 최종수정 2022-06-14 14:44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근황을 전했다.

14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촬영 #핑크 핑크"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화려한 미모를 발산해 감탄을 안겼다. 우아한 아우라로 전성기 비주얼을 그대로 드러냈다. 표정은 한층 밝고 편안해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홀로 두 자녀를 양육 중이다. 최근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를 통해 아들 우경 군의 ADHD 증상을 털어놓으며 솔루션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마지막 방송에서 우경 군은 전보다 증상이 완화된 모습을 보여 이지현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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