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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성난 힙업 뒤태를 자랑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 최은경은 운동으로 만든 환상적인 옆태와 뒤태를 동시에 자랑하고 있다. 무엇보다 킴 카다시안도 울고갈 힙업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최은경은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14 13:11 | 최종수정 2022-06-1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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