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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진태현이 2세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2세의 초음파 사진이 담겼다. 출산이 머지 않자 초음파 사진 속 아기가 더 선명하게 보인다.
박시은 역시 "오늘도 감사 병원이어도 감사ㅎㅎ 한 주 한 주가 다른 것도 감사 모두 건강함에 그저 감사하네요. 이제 남은 3개월도 화이팅"이라며 행복해했다.
wjlee@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14 11:29 | 최종수정 2022-06-1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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