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여전히 55.4kg·체지방 10%↓…엄청난 '유지어터'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6-14 08:28 | 최종수정 2022-06-14 08:28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시영이 엄청난 유지어터의 면모를 보였다.

14일 이시영은 SNS에 "인바디. 체지방은 10프로 이하라 좋았는데 근육량 30kg 될 때까지 계속 매일 오라는 말에 좌절하긴 했지만ㅎㅎ 그래도 뭔가 뿌듯 1.매일 새벽 등산이나 수영 2.짜증많은 헐크쌤과 매일운동(운동영상은 체지방15%일때에요) 3.잘먹기 5.잘자기(10시전에뻗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이지영의 인바디 결과가 담긴 모습. 특히 169cm에 55.4kg 그리고 체지방은 9.4%를 기록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영상 속에는 등에 선명한 나비근육과 엄청난 팔근육이 감탄을 불렀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시영은 최근 디즈니+ '그리드'에 출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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