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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방송인 최희가 도를 넘은 악플에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사진 속 최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은은한 미소를 띄고 있다. 앞서 최희는 대상포진으로 인해 안면마비와 함께 청력과 미각 상실 등의 문제가 생겼음을 고백한 바 있다.
최희는 KBS N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첫 딸을 낳았다.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1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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