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민낯 드러낸 여배우의 '동네언니 포스'…"주말엔 동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6-12 20:54 | 최종수정 2022-06-12 20:55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채정안이 주말 일상을 전했다.

12일 채정안은 SNS에 "주말엔 동네바리지모"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민낯과 꾸안꾸의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녀는 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채정안은 친근한 분위기로 '동네 언니' 분위기까지 자아냈다.

한편 채정안은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